간단하고맛있게


월드컵 9회연속 진출이라는 목표달성에는 성공했지만 무승부에만 치중했던 신태용 감독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4강으로 이끈 히딩크 감독이 컴백의사를 전하였다..

















히딩크 전감독은 지난해 첼시 임시 사령부를 거절한뒤 러시아 축구대표팀외 중국6개 구단의

러브콜을 거절하였다.

이를보면 아직도 명장이라는건 틀림없다

이런 감독이 한국국가대표의 수장을 다시 맡고싶다??

소문만 무성하던 지금 기자들의 낚시 싸움이 치열하다..

정리를 하자면 아직 확정된건 아무것도 없으며

적어도 오늘 결과가 나오지 않을것이다.

축구협회에서는 공식적인 입장은 사실무근 !!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사이트에는 히딩크 감독의 컴백을 두고 찬반논쟁이 뜨거운 상황이다.

대표적인 찬성의 의견은 박지성을 발탁해낸 히딩크 전 감독만의 선구안이다.

인맥축구를 몰아내야한다.


이에 반해 반대하는 쪽의 의견은 다양하다

어렵게 감독직을 맡은 신태용에 기본도의가아니다.

히딩크는 기억속의 명장으로 남겨두고 싶다

무리뉴가 와도 이번국가대표팀은 구제불능

올드스쿨을 모셔놓고 성공한 케이스는 없다

내마음에 영웅으로 남고싶다.

히딩크 감독이 욕먹는걸 보기싫다..

등등의 의견이 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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