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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신상공개하는 진짜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주 전남편 살해 피의자인 고유정의 신상고개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가정의달인 5월에 끔찍한 일이 발생하고있습니다. 전남편을 무자비하고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가방두개에 나눠담아 바다에 버린 피의자 고유정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는데요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고유정의 범죄 진행 방식이 잔혹성을 띄고 있는것이 그 이유라고 합니다. 원래는 검토중이였던게 확정이 된건데요 이런사람들 신상 까발려 져야 합니다. 그래서 무기징역이나 사형받지않고 나오더라도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가 되어야 마땅한사람인거죠 암요








고유정이 전남편을 살해한 정황이나 증거는 현재 속속들이 나오고 있어 수사가 진행중이라고 하는데요 중요한건 고은정이 시신을 훼손해 가방에 넣어 바다에 버린 전남편의 시신을 아직 찾이 못했다는 점입니다. 현장 검증은 이번주 내로 진행될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여자혼자 건장한 남자 한명을 살해하고 시신까지 훼손해 시신을 유기하기까지가 쉬운 일이 아닌데 정말 혼자 벌인 범행이 맞는걸까요? 경찰은 현재 고유정을 도운 공범이 있는게 아닌지 동행을 한것이 아닌지에 대한 여부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유정의 범행수법이 잔인한점 등을 고려해 신성정보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경찰 심의위원회에서 이미 결론이 난 사항이라고 합니다.









경찰 심의위원회는 고유정의 범행 수법이 잔인하고 범행의 결과가 중대하다며 공개이유를 밝혔는데요 


심의위원회에서 고유정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한만큼 현장 검증때나 검찰로 송치가 될때쯤 얼굴이 공개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에 얼굴이 공개됐던 범죄자 진주 아파트에 불을지르고 달아나는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죽인 안인득이 있었죠 그 후로 두번째로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고유정은 니코틴 치사량과 살해도구를 검색했던 기록이 있었는데요 종량제 봉투와 대형가방 범행 도구등을 미리 준비해놓은 것으로 밝혀져서 더욱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아니 지금 살고있는 남편도 아니고 이혼한 남편을 왜이리도 잔인하게 살해한걸까요 고유정은 왜 전남편을 그렇게도 잔인하게 죽였던걸까요???

 








박기남 제주동부경찰서장은 유족들에게 이 사실을 직접 알리고 영장이 발부된 다음에는 지방청에서 심의위원회를 거쳐서 고유정 신상공개를 할건지를 결정한다고 밝혔는데요 심의위원회에서 그렇게 결정이 난만큼 얼굴이랑 모든게 다 밝혀지게 되겠군요 우선 휴대전화로 범행 관련 단어들을 검색했던 기록이 남아 덜미를 잡혀 피의자 고유정이 범행을 미리 준비했다는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또 경찰은 고유정이 미리 숙소에서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것으로 보고 정확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기남 제주 동부경찰청장은 고유정이 펜션에서 뭔가를 들고나온것은 있는데 구체적인 것은 범죄 내용에 해당해서 말해주기 어렵다며 말을아꼈는데요 고유정이 살해전 자신의 휴대폰으로 니코틴 치사량을 검색했다는것에 대해 고유정이 전남편을 살해하는데 약물을 이용했을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경찰은 수사를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고유정의 현장검증은 이번주 내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한가지 더 의문이가는건 고유정의 의붓아들 의문사입니다. 아들의 의문사 입니다. 고유정의 의붓아들인데요 A군은 고씨의 현재 남편과 그의 전 부인 사이에서 난 아이였습니다. 고씨에게는 의붓아들이 되는거죠  지난 3월 2일 옆에서 자던 아들이 숨진것을 발견한 고씨의 현재 남편이 자고일어났더니 아이가 숨을 안쉰다고 신고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때 고유정은 다른방에서 자고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수사기관은 타살로 의심되는 외상이나 특별한 흔적을 발견하지 못해서 A군이 질식해 숨졌을거라 는 의견을 냈지만 사인을 특정짓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최근에 고유정의 엽기적인 살해행각이 발각되면서 그의 의붓아들도 지난 3월 숨졌다는 사실이 이제와서 다시 재조명 되기 시작했는데요 의붓아들의 사망 수사가 질식사가 아닌 의문사로 진행되고 있었기때문입니다.


냄새가 나죠?





프로파일러 이수정 교수도 고유정의 범죄에 대해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라고 의견을 내 놓았습니다. 도대체 어떤이유로 재혼까지 한 사람이 전남편을 저렇게도 잔인하게 죽여야했는지 또 찾아지지않은 고유정 전남편 시신은 도대체 어디있는것인지 남자 한명의 무게가 들어있는 가방두개를 어떻게 CCTV에 찍히지 않고 버릴 수 있었는지 등등 아직 풀리지않은 것들이 많아 답답합니다. 빨리 고유정의 나이와 신상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얼굴로 범죄자인지 알수 없다고 하지만 안인득 같은 경우는 얼굴 공개 되자마자 오싹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다시 대두되고 있는 고유정의 의붓아들 의문사의 진실에 대해서도 얼른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고작 4살밖에 되지않은 아이가 아무이유없이 질식사되어 죽었을리가 없으니까요 경찰에서도 찜찜하고 냄새가 나니까 질식사 처리 하지않고 의문사 처리를 했겠죠?


의붓아들 죽음에 까지 노유정이 관여하고있다면 정말 소름이 끼칩니다. ..















 


한순간에 싸늘한 주검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유족들은 얼마나 참담했을까요? 그 범인이 이혼한 전처라면 또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요 그리고 아직 시신조차 찾지못하고 있다고 하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시신을 찾는다고 해도 고유정이 이미 시신훼손을 심하게 해놨을거기때문에 유족들에게는 여러모로 충격이 될것같습니다. 









빨리 고유정 신상이 공개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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