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 딸 마약?

홍정욱 딸 마약?

안녕하세요 요즘 유명인들의 마약적발이 잦은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 출신 홍정욱 전 헤럴드 회장의 딸이 해외에서 마약을 밀반입하다 공항세관에 적발됐다는 소식입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홍정욱 회장의 딸 홍모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 40분께 마약류인 대마와 LSD 등을 소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제공받아 인천공항을 통과하려가 세관 검사에서 적발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홍정욱 전 의원은 도대체 누구인지 그의 프로필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홍정욱 회장의 딸 홍모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 40분께 마약류인 대마와 LSD등을 소지한 채 인천공항을 통과하려다 세관 검사에서 적발됐다고 합니다. 홍정욱 딸 홍양은 카트리지형 대마 향정신성의약품인 LSD 외에 일명 슈퍼맨이 되는 각성제 라고 알려진 애더럴 수정을 가지고 있었던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홍씨는 이같은 마약류들을 자신의 여행용 가방과 옷 주머니에 나눠 감춰서 들여오다가 공항 X레이 검색을 통해 적발됐습니다. 한국 문물을 너무 무시한건가.. 가방이랑 옷 주머니에 넣고오면 무조건 걸리는데 그걸 몰랐다고?

홍정욱 딸은 당시 대한항공을 타고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을 출발해 이날 인천공항에 도착한것으로 알려졌는데 홍정욱이 도대체 누군데 계속 이야기 하나 하실 분들이 계실것 같아 자세한 프로필 부터 알려드리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정욱은 1970년생으로 홍정욱의 나이는 만 49세입니다. 훤칠하게 잘생기고 큰 키를 가진 훈남 기업인이죠 현재 헤럴드 회장 올가니카 회장 사단법인 올재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홍정욱은 유명 영화배우인 남궁원과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트 항공 스튜디어스 출신의 양춘자 사이에서 1남 2녀중 둘째로 태어난 유명인의 아들이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이미 유명했다고 할 수있죠 혹은 금수저 라거나 ;; 

홍정욱의 최종 학력은 스탠포드 대학교 로스쿨 법무박사 출신이며 경력은 미국 이먼브라더스 M&A그룹 미국 벤처기업 스트럭시콘CFO 헤럴드미디어그룹 회장, 발행인, 헤럴드 및 동아TV 대표이사 회장 발행인, 한국신문협회 이사, 국제언론인협회 한국위원회 이사, 한국신문윤리위원회 감사, 서울대학교미술관 운영위원, 글로리아 오페라단 이사, 국립중앙박물관회 이사, 한미협회 이사, 제18대 국회의원 (서울 노원구 병, 초우트 로즈마리 홀 이사 등 정말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있는 소유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의 딸이 해외에서 마약을 밀반입하다 공항세관에 적발이 된것인데요 화려한 이력들이 잿더미가 되진 않을지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인터넷의 꼬리표는 평생을 달고다녀야하는것이기에 더욱 치명타를 남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30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홍정욱 전 의원의 딸 홍모씨가 지난 27일 마약류인 대마와 엘에스디 등을 소지한채 인천공항을 통과 하려다가 세관 검사에서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딸 홍씨는 당시 대한항공을 타고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을 출발해서 이날 인천공항에 도탁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그는 카트리지형 대마, 향정신성의약품인 엘에스디 암페타민 일종인 애더럴 수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이 같은 마약류를 자신의 여행용 가방과 옷주머니에 나눠 감춰 들여오다 공항 엑스레이 검색을 통해 적발됐으며 세관과 검찰은 홍씨에게 여죄가 있을것으로 보고 합동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을 내놨습니다. 

또한 홍정욱 의원 딸에게는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CJ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가 해외에서 구입한 변종 대마를 몰래 들여오고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바 있습니다. 또 지난 6일에는 변종 대마를 상습 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SK가 현대가 3세인 최모씨와 정모씨가 1심에서 각각 징역 1년에 집향유예 2년을 선고 받는 등 대기업 및 유력인사 자제들의 마약 절박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학력과 경력이 화려한 홍정욱 인데도 허위 수상 경력 기재 문제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재판에서 확정되어 불구속 입건 됐던바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한가지쯤의 오점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홍정욱 아내 손정희는 명문가 출신으로 친할아버지는 대한민국 해군 창군 주역이자 국방부 장관인 손원일 제독이며 외할아버지는 김동조 외무부 장관 입니다. 아버지는 1987년 부터 1997년까지 쌍용 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을 지냔 손명원이며 손정희는 원래 미국에서 태어나 학교와 직장도 모두 미국에서 다닌 미국인이었으나 2008년에 대한민국 국적으로 귀화했습니다. 한국 국적 버리고 미국가는 읍읍읍들과는 다른 클라스를 보여주네요 한나라당 (자유한국당 전신) 의원 출신인 홍정욱 전 헤럴드 회장의 딸 홍모씨가 국외에서 마약을 밀반입 하려다가 공항세관에 적발됐는데요 유력인사 자제의 마약 절발이 알려진건 올해만 4번째에 달한다고 합니다. 마약할돈은로 불우이웃이나 도우세요 힐링되니까....;;

대한항공을 타고 미국 하와이 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한것으로 알려진 홍씨는 카트리지형 대마 와 엘에스디 각성제 애더럴 여러알을 가지고 있었는데 애더럴은 한국에서 처방이 금지된 약품이라 할 수있겠습니다. 명문가 자제들로 말할것 같으면 SK와 현대가 3세인 최모씨와 정모씨는 변종 대마를 상습 흡입한 혐의로 기소되어 지난 6일 1심에서 각각 징역 1년에 집향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는 미국에서 구입한 변종대마를 몰래 들여오고 투약한 혐의로 지난 20일 재판에 넘겨졌다고 합니다. 한편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홍정욱 전 회장은 2003년 부터 2007년동안 헤럴드 미디어 대표이사, 2007년 부터 2012년 헤럴드미디어 회장직을 역임하고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있습니다. 

홍정욱은 책도 출판을 했었는데 미국 유학 내용을 담은 7막 7장을 출판했을 당시 베스트셀러가 됐는데 이 책 때문에 미국 조기유학 붐이 일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아들 미국보내면 홍정욱 처럼 될것같죠 안되요... 금수저에요... 홍정욱은 지금까지 나름대로 이미지 관리를 깔끔하게 해왔던 국회의원, 기업가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황교안 대표나 나경원 원내대표 보다는 홍정욱을 차기 주자로 보는 시선도 많았다고 합니다. 누가봐도 그 둘보다는 저 분이 인물로 보나 화려한 경력으로 보나 천배 오조 오억배 나아 보이네요 자녀가 마약한거빼면요 유명인사 자녀들은 진짜 다 저러는걸까요?

특히 이번 조극 장관 임명 직후 갑자기 홍정욱을 부각하는중이라는데 얼굴로 밀어부치기 하려는건가 자유한국당 생각 진짜 깊네요 조국도 호감형이니 우리도 차기 주자 호감형인 홍정욱으로 가즈아 이건가 나라꼴 우스워지고있네요 홍정욱에 대해서는 내년 총선 출마 후 보수 통합 잘생긴 얼굴로 얼굴마담 이후 차기 대권 도전이라는 루트로 많은사람들이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자녀 마약사건이 터지면서 그 얘기가 쏙 들어갈지 또 어떠한 사유를 만들어낼지 그건 알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특히 홍정욱 전 헤럴드 회장은 지난 5월 15일 헤럴드 회장자리에서 물러났는데요 언론사 사주는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는것이 원칙이고 홍정욱 전 회장이 헤럴드를 매각 한것은 정계복귀를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홍정욱 전 회장은 18대 국회의원도 지냈습니다. 19ㄱ대 총선에는 스스로 불출마했죠 한국당 관계자는 홍정욱 전회장 정계복귀설에 대해서 100% 확실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스스로 총선 불출마 선언했던 사람이 고작 국회의원 한번 더 하려고 정계복귀하는것은 아닐 것입니다, 라며 더 큰 목표가 있을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더 큰 목표 도전해보기도 전에 딸이 이렇게 사고를 치네요 대권 후보로 나가려고 했으면 진짜 ... 개에바

홍정욱 전 회장은 총선불출마에 이어서 지난 지방선거때는 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달라는 요구를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합니다. 지금 한국당 하는 꼴 보면 저라도 가기싫겠습니다.. 그런 그가 정계 복귀한다면 다음 목표는 대권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정욱 전 회장은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것 외에는 별다른 정치 이력이 없어서 대권후보에 맞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일각에서는 그렇게 따지면 문재인 대통령이나 안철수 반기문도 정치 이력이 일천했지만 대권주자가 됐다고 설명했고 홍정욱 전 회장 카드도 충분히 대권주자로 가능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고위당직자는 "홍정욱 전 회장이 올해 한국 나이로 50인데 아직도 길거리를 다니면 젊은 여성들이 쫒아와 몰래 사진을 찍고 갈 정도로 잘생겼다며 여권에 조국이나 임종석처럼 잘생긴 정치인들이 많은데 한국당에도 그런 정치인이 있어야한다고 우려했던막말을 했다고 하네요 저기요 얼굴로 사람 민심 얻을려고 하시나요? 또한 한국당이 홍정욱 전 회장을 영입하면 가장 위약한 20~30대 여성 표심을 끌어오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노골적으로 밝히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이 없을 무 비록 짭른 기간이었지만 홍정욱 전회장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인상적은 족적도 남겼는데 홍정욱 전회장은 18대 총선에서 험지인 서울 노원구 병에서 노회찬 후보를 꺾고 당선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의정활동 내내 안건 강행 처리에 반대하면서 당론을 따르지 않아 당내에서 비주류로 분리했다고 하는데요 홍정욱 전 회장은 그때 그때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이 한-EU FTA 비준속을 강행하려하자 기권을 선언해 여당 단독 처리를 무산시키기도 했습니다. 또 지난 2009년에는 예산안 강제 통과 직후 눈물을 흘리는 당시 민주노동당 소속 이정희 의원에게 손수건을 건네 화제가 되기도 했죠 매너....갑 그대 당시 한나라당 의원들은 눈물을 흘리는 이정희 의원에게 쇼허지말라고 비아냥 거리기 바빴지만 홍정욱 의원은 손수건을 건네며 싸우려면 더 힘내야 한다 고 위로해줬다고 합니다. 배운자.....

이렇게 매너있는 기업가의 자제분이 왜 마약에 손을 댔는지 모르겠지만 자유한국당엔 제발 안가셨으면 하는 바램적인 바램이 있네요 차라리 바른미래당 정도 가시면 어떠할지... 자유한국당은 이미 한나라당의 색을 너무 많이 잃었어요 왜냐면 진자...그건 요즘 국회 돌아가는 꼴 보시면 아실겁니다. 이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자유한국당은 가지마세여....

딴건 모르겠는데 홍정욱 손수건은 좀 .,... 많이 감동이네요 자유한국당 당원들 좀 본받아라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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