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맛있게

대천 해수욕장에 갔어요~ 해수욕장의 코스는 재미있게 놀고 집에가는날 이쁜 카페를 가는것까지가 하나의코스입니다. 대천 해수욕장에서 즐겁게 놀고 맛있는 카페에 가서 커피나 빙수를 먹는게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방법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카페는 갱스커피라는곳인데 솔직히 다른사람이 추천해준 곳인데 사진이랑 볼떄랑 좀 다른 카페중에 하나입니다. 왜냐면 사진보다 더이쁜곳이 때문입니다.

가는길은 산길이라서 조금 덜컹거림이 있을수있는데 사고가 날정도로 위험한곳이아니어서 추천해드립니다.

대천 해수욕장과의 거리는 자동차타고 10분~15분 정도 걸립니다.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입니다.




이렇게 커피를 구입해서 야외에서 먹을수 있게 만들어놨습니다. 그리고 야외에는 위사진처럼 물이 시냇물처럼 졸졸 흐르고 있답니다.


내부와 야외에는 비싸보이는 오토바이2대가 대기하고있습니다.


카페입구는 물위에 돌계단을 건너야합니다. 요 돌계단이 너무 이뻐요~ 사람들도 많은데 사람들이 돌계단위에서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비가오면 물이 넘칠정도로 꽉채워저있습니다.

그리고 이카페는 주차장에서 입구 보는 전경이 매우 이쁩니다. 카폐보다는 전경이 더이쁜 카폐입니다.

이 카페는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곳입니다. 산위이지만 차로 이동할수 있으니 전경이 매우 좋으며 의자를 눕혀서 전경을 보며 커피나 빙수를 먹을수있습니다.

하지만 커피맛은 잘모르겠습니다. 커피는 그냥 무난한거 같지만 다른건 엄청 맛없었습니다.

몇개는 좀 덜탄거같은 맹물맛도 많이나고 빙수에서 냉장고 냄새도 많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구경 하기엔 딱좋은 카폐 중 한곳은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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