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승률 올리기

20년도가 다가오면서 가장 재미있꼬 가장 많은사람들이 한 게임을 뽑자면 리그오브레전드입니다.

오늘은 롤 승률 올리기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롤 승률 올리기전에는 우선 본인의 위치를 알고있어야합니다.

바로 마음가짐을 올바르게 가지고 있어야하는데 예를들어서 후반을 바라보고 뽑는 픽은 본인이 그티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뭔가 주도적으로 하고 내가 게임을 풀어가야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간다면 올라갈수밖에없습니다.

또한 포지션도 5개지만 주도적으로 내가 경기를 이끌고 갈수있는 포지션을 고르는것도 승률을 올릴수있습니다.

그렇다면 포지션별로 어떻게 해야 롤 승률을 올릴수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롤 승률올리기 미드

롤 승률올리기에는 미드가 가장 좋을수도 있다. 롤드컵만 봐도 모든 프로팀에 미드는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고 가장 잘해야한다.

그만큼 경기를 이끌어가야한다. 하지만 저티어에서는 킬을 아무리따도 역전당하는 경기도 나온다. 그 이유를 분석해야한다.

본인이 결국 손실력이 좋다면 라인전을 압도할것이다. 역전안당할려면 본인이 잘하는걸로 스노우볼을 계속굴려야한다.

예를들어 주도적으로 라인을 밀어두고 용과 전령을 먹어서 빠르게 굴려야한다. 예를들어 상대가 후반에 강한 조합이라면 빠르게 굴려서 경기를 빠르게 끝내야한다.

롤드컵기준으로 용과 전령을 먹은팀이 오히려 승률이 높았다. 또한 승률이 높고 가장 승률이 좋은 팀의 미드데스는 0데스였다.

0데스라고해서 다이길수있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덜죽고 팀에 도움이 되어야한다. 시야를 잡고 로밍까지 가서 다른라인을 도와준다면 상대팀은 압박감을 느끼게될것이다.

롤 승률올리기 정글

미드와 정글은 가장 게임에서 영향력이 높다고 볼수있다. 위에서 말한대로 롤드컵 기준으로 승율이 높은 팀들은 용과 전령을 먹은 팀이 상대적으로 엄청높았다. 또한 서포터 부분에서 말하겠지만 대략 30분경기에서 시야점수는 130점정도 되었다.

이모든것에 대해 중심을 잡을수있는 포지션은 정글이라고 볼수있다.갱킹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 정글러들이 많지만 예전에나 효율적인 방법이지 지금은 운영으로 이기는게 훨씬 쉬울수도 있다.

갱킹으로 승부를 보는것도 좋지만 한번미끌어지면 불리하게 펼처지기 때문에 팀을위해서 시야를 잡아주고 용과전령을 챙겨주면서 갱을 당할지역에 대기하고 와드를 박아주는것에 승률을 높이기 좋다.

롤 승률올리기 탑

탑이 승률을 올리기에는 텔포를 잘쓰는것이 중요하다. 사실 요즘 메타에 있어서 말이 가장 많지만 승율을 올리기에는 가장 영향력이 없다고 볼수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과 다르게 칼을 듣 챔프들이 많이 등장한다. 방어력이 단단한 캐릭터를 골라버린다면 무난히 팀때문에 질수도 있기 떄문이다. 하지만 승률과는 크게 연관이 없고 본인이 잘하는 챔프를 하는것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것은 순간이동이다. 브실골플에서 게임을 하다보면 어이없는 순간이동이 많이 나온다. 

또한 뒷텔을 쓸 와드도 안박혀있기 때문에 바텀에 깊숙히 와드를 하나 박아달라고 부탁하는것도 말하는것도 좋다.

가장핫한 너구리 선수를 살펴보면 라인전실력은 물론이고 항상 한타할때 상대탑보다 항상 빠르게 합류하고 팀에 공헌도가 크다. 그것이 롤 승률올리는 팁이라고 볼수있다.

롤 승률올리기 원딜

원딜은 솔직히 주포지션이지만 가장 할수 있는것이 없다. 라인전을 쎄게 가는것도 서포터의 영향력이 커저서 주도적으로 할수 있는것도 없다. 브실골플은 어떻게든 실력으로 올라갈수 있따해도 다이아부터는 서로 잘하기 때문에 매우 힘들다.

하지만 팀에 도움을 될수있는 행동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우선 남들과 다르게 와드를 많이 사고 용을 먹을수있게 라인을 푸쉬하고 정글러 콜을 하는것이 가장 좋다.

최근에는 라인을 빨리 미는것이 많은것을 할수 있기 때문에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할수 있다. 또한 합류하는 판단력을 잘가지는것이 승률을 올릴수있는 원동력이 된다.

롤드컵을 보면 빠른 합류가 좋을수도 있지만 낮은곳에서는 빠른 성장이 롤 승률을 올리기에는 훨씬좋다.

합류를 멀리가서 하더라도 킬을 못먹는다면 상대적으로 밀릴수밖에 없다. 가장 중요한것은 판단력이다.

롤 승률올리기 서포터

원딜보다 개인적으로 높은 주도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롤드컵을 본다면 서포터는 제2의 갱킹러이다. 용도 전령도 모두 팀에 도움을 줄수있다.

또한 바텀을 터트리는것도 가능하다. 원딜보다 서포터가 훨씬 이기기 쉬운것은 사실이다. 또한 바텀과 미드로 이어지는 강물 시야만 꾸준히 잡는다면 바텀,미드도 모두 갱을 흘릴수있고 주도권으로 바위게를 계속 먹을수있다.

또한 시야로 상대갱을 흘릴수 있다는것이 승률을 올릴수있는 확율이 더높다고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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