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맛있게

혹시 부산에서 조깅이나 살살 걸어 다니시는분들이 해운대나 온천천 이런곳에서 사람들이 똑같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모습을 보셨을겁니다.

저 자전거는 무엇인데 많으면 사람들이 왜 저걸 타고 다닐까? 이번에 유행처럼 중국에서 올라온 부산에만 있는 

자전거 무료료 탈수있는 어플입니다.

어플이름은 ofo 입니다. 이기능의 편리기능은 어디서나 탈수있고 그만 타고싶을때는 그냥 아무데나 냅둬도 되는

편리한 기능 때문입니다.

일반 자전거 이지만 뒷바퀴에 자체 비밀번호를 걸어서 어플로 qr코드를 검색하면 뒷바퀴가 열리는 시스템입니다.

생긴모습은 이렇게 생긴 자전거입니다 요세 부산에서 잘보이는 자전거의 모습입니다.

학원갈때나 학교갈때 자유롭게 타고 주차도 자유로운 새로운 공유시스템 자전거입니다.

하는방법은 어플검색하는 곳에 ofo 검색하시면 ofo 어플이있습니다.

방법은 이렇고 자전거 빌리는방법은 밑에 사진에 있습니다.


어플을 다운로드하면 이렇게 노란표지판이 있습니다.

노란표지판ofo 써있는 곳이 자전거 위치입니다. 자전거를 찾았다면 뒷면에 qr코드가있습니다.


뒷편에 scan to go 위에 해제하기 누르면 풀리거나 비밀번호가 나옵니다.

그걸 뒷편에 비밀번호 입력하는곳에 누르면 자전거 락이 해제됩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라이딩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한 노란자전거 ofo 가격은 아직은 테스트중이라 무료 입니다.

처음에는 회원가입 필요없이 한번 무료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가입하면 30일동안 무료이며

한달뒤에는 100원인가 내면 또 한달 무료입니다. 지금은 테스트 시범운영중이라 그렇지만 

나중에는 가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한번 그전에 무료료 이용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저는 주말에 온천천에서 빌려서 부산 대학교 까지 타고왔습니다. 부산에 자전거가 많으니 해운대나 그런쪽에서 무료로 빌리셔서 연인이나 친구분들과 함께 타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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