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맛있게

2017년 12월 13일 밤하늘에 쌍둥이 자리 유성우가 쏟아진다!

유성우란 우리가 흔히 아는 별똥별이라고 할수있다. 다수의 유성이 비처럼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올해의 마지막 우주쇼가 바로 12월13일날 떨어진다고 볼수있다.

13일 늦은 밤부터 14일 새벽4시까지 유성우가 절정을 이룰것 이라고 밝혔다.

한시간에 최대 약 60개의 별똥별이 밤하늘에 비처럼 내릴거라고 하며 이때 초승달도 늦게 떠 밤하늘을 관찰하는데

도움을 준다고한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볼수 있는 시간은 13일 오후9시 밤부터 14일 새벽4시까지이며 미국항공 우주국(NASA)에서는

이때 유성우가 피크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성우는 혜성이나 송행성 등이 우주공간에 남긴먼지 부스러기가 지구 대기권과 충돌해 불타면서 별똥별이되어 

비처럼 내리는 현상입니다.

오늘 관측되는 쌍둥이 자리 유성우는 소행성 3200파에톤(phaethon)이 남긴 잔해가 지구 대기권에 빨려들어와

불에타면서 발생하는것이다. 이행성은 1983년 발견된 이후 이달 중순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할것이라고 예상된다.

이번 유성우(별똥별은)전세계에서 관측이 가능하여 특히 유성우를 관측하기 좋은 장소는 주위가 어둡고 사방이 트인 교외라고한다.


혹시 지상 마지막 우주쇼를 본다면 높은산은 아니더라도 주위가 탁트인 산이나 그나마 차로 갈수있지만

가장 높은 북쪽에서 가장 관찰하기 좋다고 하네요.

이번년도에 지상최대 우주쇼를 잠을 조금 줄여서 본다면 어떨까요?

보고 소원을 이룬다면 소원을 이뤄주지는 않을까요 ?

저는 오늘 보고 꼭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원도빌고 여러분도 혹시 별똥별을 보실계획이라면 소원을 보셔서 내년에 꼭 이루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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