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맛있게

조국수호검찰개혁~

여러분 서초동 촛불집회 위력 보셨습니까! 

조국 수호! 검찰 개혁! 외치는 국민들의 목소리 들으셨나요?

지금 대한민국은 두가지 목소리를 내고있습니다. 조국수호검찰개혁을 외치는 서초동 집회 조국구속을 외치는 광화문 집회로 나뉘어서 두가지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무조건 조국은 안된다라고 외치는 광화문 집회보다는 국민을 위해서 검찰개혁을 해야한다고 외치는 서초동 집회쪽으로 마음이 움직이는것은 사실이네요 "조국수호검찰개혁" 왜 국민들이 이 집회를 서울중앙지검 앞 서초동에서 하고 있는지 대한민국 검찰 여러분들은 잘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국민이 준 권한 국민에게 다시 되돌려주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빨리 촛불을 들게 되실줄 아셨습니까? 저는 몰랐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들을 향한 의혹 기사와 검찰의 도 넘은 수사가 마치 공수처 설치와 수사권과 기소권의 분리 등 사법 검찰개혁을 막아서려는 검찰조직과 야당 세력의 강압으로 마저 느껴져서 서초동 집회에 관심을 가지게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조국수호 검찰개혁을 외쳤던 모든사람들이 서초동 집회로 발걸음을 한 이유는 바로 그것이였을겁니다. 


분명 조국 법무부장관 가족에게는 특혜와 비리 범죄가 있을지 모르며 입시관련 특혜도 여러차례 보도되고 있는데요 그래도 사람들이 조국을 지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수 많은 의혹이 난무 하는데도 불구하고 조국수호검찰개혁을 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때와 똑같이 답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정시의 비중을 줄이고 수시를 늘리는 교육의 개헌은 진보적인 정책이며 이론적으로는 분명하게 더 옳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부자들에게 유리할 수 밖에 없으며 높은 위치에 있으면 싫든 좋든 주변에서 챙겨주기 마련이죠 부모된 마음으로써 그런걸 뿌리치지 못했다는것을 이해 못하는것은 아니나 그 상대가 조국이라는 점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실망을 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범죄를 저질렀다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은 받아야 합니다만 의혹으로만 이렇게 한 가정을 이잡듯 뒤진거라면 우리나라에 의혹과 비리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당이 있죠 사람도 있구요 그사람들 모두 이잡듯 뒤져야 할겁니다.  


또한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교욱학 석박사 학력에 이어 단국대 수료 학력마저 거짓이었다는 사실이 들어나면서 국민들은 다시 어느쪽 말을 믿어야하는지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동양대 이사이기도한 최 총장이 교육부에 보낸 임원 승인 요청 서류에도 자신의 학력을 허위기재한것으로 드러났죠 검찰청사 앞에 열린 조국수호검찰개혁 촛불집회는 국정농단 촛불집회 이후 최대의 인원이 몰렸다고 합니다. 주최측은 최대 200만명이 모인것으로 집계했는데요 하늘에서 본 영상을 통해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얼마나 많이 모였는지 위치를 파악할 수있었습니다. 

서초역 4거리에서 부터 시작된 조국수호검찰개혁 인파는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사이를 가로지르는 반포대로를 가득 메우기도 했습니다. 가로쪽이 3~40미터 이르는 왕복 8~9차선 도로는 물론 인도까지 사람이 발디딜 공간이 거의 없이 가득찼습니다. 서초경찰서를 지나 언덕위까지 인파들의 촛불행렬은 계속 이어졌고 집회에 합류하려는 시민들이 도로로 계속 몰려들었습니다. 멀리 예술의 전당이 보였고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쉴새없이 쏟아져 나오면서 서초역 사거리는 물론 역 주변 서초대로 까지 사람들이 들어찼습니다. 이게바로 조국수호검찰개혁의 힘인가 하고 느낀 순간입니다. 

날이 완전히 어두워진후 촛불이 불을 밝히자 조국수호 검찰개혁 을 외치는 분들의 촛불 물결은 더욱 선명하고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불이 꺼져서 어두워진 검찰청사들과 대비해 촛불들로 가득찬 도로가 더 밝고 환하게 비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사이에는 촛불과 깃발이 집중적으로 몰려져 있는데요 인파 사이를 힘겹게 가로지르며 나아가는 구급차량도 눈에 띕니다. 집회 참석자들이 재빨리 길을 터주지만 그래도 속도를 내기 힘들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린탓입니다. 조국수호 검찰개혁 외치던 순수한 촛불집회는 폭력이나 강압없이 마무리 됐습니다. 


순간적으로 많은 인파가 모이다보니 집회장소 주변에서는 휴대전화 데이터 통신이 차질을 빚기도 했다는데요 조국수호 검찰개혁을 외치며 국정농단 이후 퇴대 인파가 촛불집회에 참석한것으로 보입니다. 주최측인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집회에 당초 예산보다 훨씬 많은 200만명 정도의 인파가 참석했다고 밝혔는데요 어마어마한 숫자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또 소설가 황석영 시인 안도현 등 문학인 1276명이 7일 검찰 개혁의 완수를 촉구하며 조국 법무부 장관 지지 성명을 발표 했습니다. 확석영을 포함한 조국수호검찰개혁을 위해 모인 문학인 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조국을 지지한다 검찰 개혁 완수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낭독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검찰개혁은 시대적 과제이자 촛불 민심의 명령이라는 점을 확인하기 위해 서명에 나섰다"며 "2개월여 가까이 진행되고 있는 조국장관 임명 찬반 논란을 더는 지켜볼 수만 없다는 심정으로 함께 붓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그들은 "조국수호검찰개혁이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를 우리는 2019년 대한민국 검찰의 행태를 통해 절실히 깨달았다"며 "현재 대한민국 검찰은 매우 위험하다. 자신들에게 잠재적 위험이 될 것같은 조국 섬멸을 위해 대통령과 국회도 무시하는 검찰의 칼 끝은 결국 우리 공동체를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칼날이 될것"이라는 지적을 남겼습니다. 

불과 2년전에 박근혜 정부가 국정농단으로 국민의 막대한 촛불집회의 노여움으로 탄핵되어 박근혜는 한나라의 정상으로서는 하지말아야할 처참한 국정농단을 자행했는데요 수많은 민초들이 한표 한표 투표로 뽑은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국민들 몰래 최순실이라는 일반인에게 국정을 손에 쥐어주며 농단을 펼친 끝에 그에게 국정을 결정하게 하고 보고를 받고 예산을 짰으며 국민에게 대한 연설을 하게 만들었었죠 이에 극도로 광분한 국민들이 촛불시위를 하기에 이르렀고 박근혜는 탄핵 후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하지만 현재 야당은 이에 대한 앙갚음에 눈이멀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실행되어야할 검찰조직 개편에 눈가리고 아웅하고있습니다.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와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의 각종 비리와 의혹 등을 같은 사건의 사이즈로 묶어 얹혀 가려 하고있습니다. 국민이 촛불을 들면 박근혜 탄핵 당시에도 들었던 촛불이 아니냐며 비교도 되지 않는 사이즈의 사건을 한문제로 엮으려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한나라의 정상이 국민의 사활이 걸린 국정을 일반인의 손에 쥐어주고 인형놀이를 하고 농단을 하고있었던 천일공노할 사건과 법무부의 장관이 될 사람 가족들이 의혹과 비리가 있는 점을 같은 사이즈로 폄하 하고있다는겁니다. 

촛불로 지킨 대한민국입니다. 다시 촛불을 들고 조국수호검찰개혁을 외쳐야 합니다. 국민이 검찰조직에게 국민을 위해서 쓰라고 줬던 권한을 다시 되찾아 와야합니다. 조국일가에 의혹이 있거든 비리가 있거든 밝혀주십시오 하지만 검찰개혁은 지금 현 정권에서 이루어져야합니다. 야당 인사들이 말하는 검찰개혁은 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이 아니라 현존하는 검찰조직 즉 권력에 복종하고 권력에 충성하는 더러운 검찰조직 인사들과 권력으로 그들을 찍어누르고 있는 야당 의원들을 뿌리를 뽑는것 입니다. 그들은 국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검찰개혁을 무시하고 그건 국민의뜻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럼 어떤것이 국민의 뜻입니까? 법과 원칙을 무시한채 자신들은 법 위에 군림하려 하면서 그 법에 국민은 가두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도록 만들고있습니다. 여러분 조국수호 검찰개혁 스스로 외쳐서 다시 촛불민심으로 우리가 되찾아야합니다. 

지금은 조국 일가를 겨누고있는 검찰조직의 저 무서운 권력과 힘이 나중에는 우리나라 국민을 향해 겨눠질겁니다. 세상은 다시 가장 막강한 권력을 가진 야당 세력과 검찰조직이 주무르는 데로 흘러가는 세상에 될겁니다. 그렇게 되지않게 하기 위해 수사권분리와 공수처 설치는 절박하게 이루어져야할 검찰개혁사항입니다. 검찰개혁을 이룬 뒤 조 장관이 자신 가족들에 대한 의혹과 비리에 일절 손대지 못하게 하고 혐의점이 밝혀진다면 죄값을 치르게 해야합니다. 그런 판단은 국민도 할줄압니다. 더이상 국민들을 바보로 개 돼지로 여기지 마세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도 국민의 뜻으로 이뤄냈습니다. 국민이 원하면 이루어집니다.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야당 의원들의 바램이 국민의뜻이 아니란 말을 하는겁니다. 

조국수호검찰개혁 우리가 조국이다. 검찰조직과 야당의원들의 다음 타깃은 국민이 될것입니다.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도 우리나라 국민입니다. 의혹과 비리만으로 한 가정이 몰락하는것을 우리는 너무나도 잔인하게 모두 지켜봤습니다. 그 다음은 국민들의 차례라는것을 너무나도 잔인하게 보여주고 있는겁니다. 다같이 조국수호검찰개혁 외쳐야 합니다. 


사법개혁, 언론개혁 모두 일어나야합니다.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한번도 바뀌지 않았던 사법과 언론의 지대한 권력 그리고 그들이 누렸던 파렴치하고 더러운 행적들 그런 고위관직자들의 장난으로 장자연같은 무고한 시민이 자살을 선택하고 수많은 블랙리스트에 올라 피해를 당하고 그들 모두 우리나라 국민이었습니다. 언론탄압 사법탄압 조국수호검찰개혁이 이루어져야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국민이 선택하고 국민이 자행할 일입니다. 국회의원은 더이상 국민의 대표가 아닙니다. 진짜 국민이 일어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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