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행코스

우리나라에서 군산은 여행에 빠질수없는곳입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 몰랐기 때문에 군산여행코스에 대해서 많이 찾아봤지만 가장 유명한것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온 맛집이었다.

사실 여기에 나오는 배경을 보며 검색을 해봤는데 이곳이 군산인것을 알았다.

요즘 따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뭐라도 하고 싶은, 어디라도 가고 싶지만 아무곳이나 가기는 싫은 푹쉬고 싶지만 그냥 쉬고 싶지 않은 이런 날이었다.

흑과백의 경계 사이에 회색으로 마음이 애매하게 자리잡은 날 문득 군산이 생각나서 정보를 모을겸 군산여행코스를 알아보기 시작하였다.

검색을 할수록 이곳을 무척 가고싶었다기 보다는 갑갑한 도시를 떠나서 어디로든 떠나고싶은 마음이 컸었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먼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정리한 군산여행코스를 적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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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행코스 군산항

군산항은 1895년 우리나라에서 개항하였으며 전라북도 군산시 금강하구에 위치하고 있는 군산항구입니다.

예전에는 그전 여유로운 해변마을이라는 인식이 매우강했지만 현재는 호남에서 매우 잘나가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군상항에는 예전처럼 척척한 항구라는 인식을 깨버리고 각종체험과 많은 해산물을 파는 식도락을 즐길수있는 여행지가 되었답니다.

또한 군산항에는 역사도 많고 아이들과 함께 가셔도 힐링도 되고 좋은 경험 추억이 될수있는 좋은곳입니다.

군산여행코스 선유스카인썬라인

군산 옥도면에 위치한 선유스카이썬라인입니다. 군산하면 선유도 해수욕장이 매우 유명하지만 이곳은 해수욕장 위에 있으면서 줄 하나로 바다위를 건너볼수있는 이색체험을 즐길수 있는곳입니다.

높이는 무려 건물 12층 높이에서 시작하지만 처음에는 무섭지만 안전장치가 잘되어 있어서 마음먹고 뛰면 그간받았던 일상에서의 스트레스가 뻥 뚫는 스트레스 해소 이색체험이라고 할수 있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니 군산여행을 간다면 선유스카이썬라인은 필수코스라고 할수 있답니다.

해외에서도 짚라인을 즐길수 있지만 해외에서 하는 체험보다 훨씬 저렴하고 바다위에서 즐긴다는 장점이 있는곳입니다.

짚라인의 가격은 20000원입니다.

영업시간은 09:00~17:00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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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행코스 경암동 철길마을

군산여행코스 세번째 코스는 군산 경암동에 위치한 철길마을입니다. 과거에는 정말 기차가 마을 한가운데를 통과하는 예전 영화나 뮤비에서만 볼수있는곳입니다.

지금은 폐철길이라 기차가 다니고 있지는 않지만 과거의 모습을 회상할수 있는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하는곳입니다.

또한 경암도철길마을의 장점이라고 하면 아직까지 철길바로 옆에는 과거의 용품들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옛 추억을 즐길수 있게 옛날 교복 대여도 해주고 곳곳에 벽화도 이쁘게 꾸며논 마을이라고 할수 있답니다.

또한 철길 중간에 사진을 찍으면 인생사진을 찍을수 있는 군산에서만 볼수있는 여행코스랍니다.

옛날 추억을 떠올리면서 동심으로 돌아가는 그런곳입니다.

계모임이나 동창회로 부모님 또래의 분들이 많이오셔서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꺄르르 하시는분들이 매우 많았다. 그만큼 부모님들은 참 좋아하실 곳이다.

군산여행코스 초원사진관

이곳은 군산에서 매우 자랑하는 곳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영화속 촬영지로도 많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또는 가족과 함께 제대로된 사진을 찍을수 있는곳입니다.

이곳의 초원사진관은 아직까지 내부에서 실제로 촬영을 해주고 있는곳입니다. 옛날 감성을 살려서 흑백사진으로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니 추억을 살려서 찍는걷소 매우 좋은 선택이랍니다.

또한 사진관안에는 영화에서 사용하고 필요하였던 오래된 소품들이 아직까지 전시되어 있으며 초원사진관 외부에서도 포토존이 있어서 인생샷을 촬영할수 있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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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행코스 근대역사 박물관

마지막 추천지는 바로 근대역사 발물관입니다. 1층에는 해양물류역사관이 있으며 2층에는 독립영웅관 3층에는 근대생활관이 배치되어 있답니다.

1층에는 어린이관도 있어서 아이들과 가도 정말 좋은 경험이 되는곳입니다.

또한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배울수있는것도 있으며 역사를 잘 몰랐던 사람들도 이곳에서 하나하나 배워서 역사를 몰라서 망신당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매우 유명한말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라는 말이 가슴깊이 와닿는 말입니다.

일상의 평범함이 질리거나 실증이 난다면 가끔식 생각지도 못한 여행을 떠나는건 어떠신가요?

일상에서 일을 하면서 돈을 모으는 즐거움도 좋지만 가끔은 여행을 가서 돈을 사용하면서 써보는것도 돈을 모으는데에 있어서 동기 부여가 될수가 있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자극을 만들기 위해 조만간 군산여행코스를 보고 떠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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