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픈 마켓 판매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세는 쿠팡이나 스마트스토어로 구매대행을 하시는분들이 많아지고 있네요.

하나는 알고 둘은 몰라서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그럼 어떤 사례들이 있는지 살펴보시고 미리 사전에 피해를 안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픈마켓을 시작하려면 수수료를 먼저 알고 시작하여야합니다. 수수료를 신경안쓰고 판매하다가 적자가 많이 나게되는데요.

특히 구매대행을 하는분들은 수수료를 신경안쓰고 매출만 늘고 수익만 계산하다가 큰 코닥 치시는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오픈마켓 판매수수료 각 오픈마켓의 수수료는 ?

우선 물건을 판매할때 물건마다 수수료가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크게보면 비슷하다고 볼수있습니다.

우선 자체홈페이지몰을 운영할때 수수료는 3%~5%가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편하고 스마트 스토어는 5~6%

오픈마켓(쿠팡,g마켓,등등)은 대략 10~20%이상

자체홈페이지는 본인이 직접 만든 홈페이지이며 cafe24업체를 만든 홈페이지입니다.

스마트스토어는 네이버에 올리는 판매자센터에서 회원가입후 생성하는 경우입니다.

오픈마켓은 쿠팡이나 지마켓 옥션같은 플렛폼을 통해서 판매하는것입니다.

각 오픈마켓과 자체 제작은 홈페이지와 장단점이 다 있는데요. 우선 오픈마켓은 홍보가 따로 필요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홍보비가 따로 안들고 수수료가 자체제작보다 비싼대신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비용이 안들기 때문에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자체제작은 수수료가 적은편이지만 홍보없이는 사용자를 본인이 모아야하기 때문에 그만큼 홍보비가 많이 든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같은 sns로 홍보를 잘한다면 사용자를 모을수있기 때문에 본인의 능력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판매수수료 계산하는 방법은 쿠팡으로 예로들자면 쿠팡에 5만원에판매한다면 5만원에서 10% 5천원에 부가가치세까지 계산해야합니다.

오픈마켓 판매수수료 말고도 조심해야할 세금폭탄

우선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해외구매대행과 도매,소매업에 대해서 잘 알아봐야합니다.

해외구매대행을 하시면서 세금폭탄을 맞는분들이 있으신데 그이유는 하나입니다. 해외구매대행은 모르는 상태에서 대충한다고 해서 되는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오픈마켓 판매수수료만 생각하지말고 세금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잘못하면 세금세탁벌금에 세금폭탄 맞을수있습니다.

예를들어 50만원에 해외에서 구매하였다고 가정하고 한국에서 55만원에 판매하였다고 가정을 한다면 물건을 떼올때 따로 세관신고를 안했다면 순수익은 5만원이 아니라 55만원으로 측정됩니다.

쉽게 5만원을 벌었지만 세금은 15만원이상 내게되는 창조손해가 되는것입니다.

나중에 은행기록을 봐라 이딴말 소용없습니다. 무조건 세관통관시 신고한 금액자료만 인정됩니다.

구매대행은 수수료만 세금을 내면 되지만 관세와 부가세부분은 구매자분이 내야합니다. 그리고 구매대항한 측 구매자분의 기록도 있어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구매대행으로 받은 수수료보다 더많은 세금을 내셔야합니다.

핵심은 통관번호 신고할때 구매자번호로 신고하는것입니다. 물건을 미리 뗴와서 판매하는데 신고를 잘안한다면 세금폭탄을 맞는것입니다.

그래서 물건을 주문하기전에 주문자가 내물건을 산다할때 통관번호를 입력하고 주문자에 통관번호로 주문을 해야합니다.

단순히 오픈마켓 판매수수료만 계산하시기 보다 길고 넓게 보시기 바랍니다.

꼭 참고하시고 정 모르겠으면 세무서를 통해서 상담을 받아보시고 꼭 대충하시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처음에는 수익이 많아서 좋을수도 있겠지만 먼 훗날에는 수입의 몇배가 되서 돌아올것입니다.

판매대행과 해외물품구매대행은 완전히 다르니 꼭 참고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2020/09/02 - [간맛의블로그] - 거침없이 하이킥 결말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