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맛있게

부산서면 근처인 연산동에 돌아 댕겼는데 맛집은 없는것같고 맛이 거기서 거기인것같다.

 괜한 sns에 홍보에 속지말자. 온통 술집 천국이었다. 

음식점을 찾던중 돈까스 맛집이 있었지만 시간은 저녁 8시 가게를 마감하였다..


괜히 돈까스에 끌려서 돈가스 집을 찾아 해메는중 스테이크집을 찾았다... (무슨연관)???

가게이름은 모모스테이크 연산점 이었다.

너무 배고팠던 탓이었을까 중립적인 평가는 못하겠다... 하지만 역시 다비우고왔다...

사진을 투척!!!















고기의 육즙이 퍽퍽 터지는게 맛있었다...




윤기가 보이는가? 먹음직 스럽지 않은가?




밑반찬 사진이다. 소스도 4개나 있으며 밑반찬도 모조리 맛있었고

내가 가장 마음에드는건 밥 무한리필에 미소국도 무한리필이었다...ㅎㅎㅎㅎㅎㅎ




스파게티는 그냥 평범하였다.. 그냥 기본 생각하는 그맛임

하지만 주위사람은 뚝딱 해치웠다.



"사진 찍어야 되니깐 빨리 그..그 포크에 꼬아봐"


배고파서 그런지 밥3공기 리필받고 여자친구껏도 뻇어먹은건 자랑!! 스파게티도 빼앗어먹은건 안자랑~


가격대비는 GOOD ! ? 나만GOOD?? 딱히 뺏어먹어서 그런건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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