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맛있게

이번 포스팅은 호주 여행의 모든것입니다. 바로 호주 여행할때 어떤걸 알고가면 좋고 어떤건 필요없는 준비물이며 정말 주의하면 좋은것들을 적어놀려고 포스팅합니다.

호주 여행은 신혼여행도 많이 가는 나라중에 한곳입니다. 물론 호주 하면 워킹홀리데이 부터 많이 떠오르죠.

그래서 호주 여행할때 꿀팁들이 매우 많습니다. 바로 워킹홀리데이로 한국인들이 많이 가기 때문이죠.

그래서 호주 여행의 모든것 정보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호주 여행의 모든것 한국음식을 가져가지말자

 

해외로 여행을 나갈때 느끼함을 못참고 김치나 라면,고추장을 들고가시는분들도 매우 많습니다. 물론 저도 가끔은 못참지만 호주에서는 필요없습니다. 호주 대표지역인 멜버른,시드니,그렝이트 베리어리프,퀸즈랜드,브리즈번 모두 한인 마트가 존재합니다.

가격이 조금 한국보다는 비싸지만 짐값으로 나가는거에 비하면 덜나갈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호주 여행할때는 한국에서 식품을 가져올 필요가없습니다.

호주는 친환경 국가라 식품에 고기가 들어가있거나 유제품이 들어있으면 공항에서 잡혀서 망신살을 당할수가 있습니다.

햇반,컵밥,김치,파김치 모조리 판매하고 라면종류도 매우 많기 때문에 가져올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가져온다면 무거워서 호주 여행의 방해가 될수도 있습니다.

 

 

자유여행? 투어를 이용하자

 

사실 해외여행을 가면 투어를 잘 이용안할라고 합니다. 왜냐면 가격이 더욱 비쌀거란은 생각때문입니다.

하지만 호주에는 우선 한국인 여행사가 매우 많습니다. 유학원도 많구요. 호주 여행을 많이와서가 아니라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한국인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저렴한곳은 매우 저렴하다고 볼수있습니다.

바로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서비스도 좋은곳은 매우 좋고 호주 여행을 한다면 투어를 이용해야하는 이유가 또있습니다.

바로 밑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호주 여행 가깝다고 방심하지말자

 

우선 걸어서 30분거리라고 방심하면 안됩니다. 걸어서 30분거리니 대중교통 이용하면 적어도 10분 걸리겠지?

이렇게 생각한다면 큰일날수도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처럼 교통이 발달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말 차타고 10분거리지만 교통이 안좋아서 대중교통타고 30분걸리는곳도 매우 많습니다.

멜버른이나 시드니 같은 지역은 그나마 교통이 잘되있지만 위에같은 현상이 없는건 아닙니다. 정말 많고 케언즈나 다윈같은곳은 버스한번놓치면 1시간 기다려야합니다.

그렇다고 택시를 타면 돈폭탄 맞을수도있습니다. 정말 내가 호주여행하면서 시간을 아끼고 싶다면 우버나 그랩을 이용해서 타고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호주 여행 돈을 아낄라면 한인민박을 이용하자.

 

호주는 매우 호텔이 비쌉니다. 신혼 여행이라면 호텔을 이용해야겠지만 친구끼리 호주로 여행을 간다면 한인민박이 매우 저렴합니다. 무려 2.5배 정도 호텔이 비싸니 잘선택하셔야합니다.

호텔보다는 훨씬 가격이 저렴하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호주에서 아마 다윈이나 울룰루 빼고는 민박이나 쉐어하우스가 매우 많으실겁니다.

호주에 문화인 쉐어하우스를 이용하는것도 여행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 될수도있습니다. 한층더 호주 여행을 재미있게 갈수도 있구요.

 

 

 

공항에서 숙소까지 갈때는 픽업서비스를 이용하자

 

호주 여행을 하신다면 이동하는건 매우 간편할수도 있습니다. 한국인이 매우 많고 다양한 일이 많기 때문이죠.

우선 공항픽업이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가격은 한국돈으로 2만5천원에서 3만원입니다. 택시에 비하면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이며 공항픽업버스를 타도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20~40불 정도합니다. 가격으로 치면 13000원정도 차이나지만 이거 아낄려고 고생할 필욘없습니다.

그냥 한인픽업을 부르셔서 숙소까지 안전하게 가는것이 최고로 좋은것입니다.

이동하는 시간을 아껴서 더 호주 여행을 즐기실수도 있는것이구요.

 

호주 여행할때 게절을 살피자

 

호주는 매우 넓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각 지역마다 계절이 달릅니다. 만약에 멜버른을 갔다가 브리즈번쪽으로 올라간다면 추웠다가 더워지는 그런현상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마다 계절을 검색하셔야합니다. 호주 여행할때 시드니나 멜버른 같은 경우는 한국과 날씨가 반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퀸즈랜드는 추워도 그렇게 춥지 않지만 일교차가 매우 심하니 두꺼운옷 한벌정도는 챙겨가시는것이 좋구요.

울룰루는 사막지역이다 보니 아침에는 매우덥고 저녁에는 상당히 추운 날씨로 변합니다.물론 안그럴때도 있구요.

재미있게 즐길려고 호주 여행을 갔는데 감기에 걸려서 숙소에서 골골되는일이 없도록 합시다.

 

 

 

호주 여행할때 가디건은 항상 필수

 

호주는 여름이나 봄같은 좋은 날씨에 간다고 해도 가디건을 챙겨야합니다. 가디건을 챙기는 이유는 너무나다ㅗ 많습니다.

여름에 갈때는 햇빛이 매우 강렬합니다. 그래서 호주에서는 선그라스를 꼭 챙겨 가시는것이 매우 좋습니다. 또 야외활동이 많다면 다탈수도있습니다.

햇빛의 소문을 듣고 선크림을 가져오시는분들도 매우 많지만 홎주안에서도 다 판매합니다. 오히려 햇빛에 더 방어를 잘해주는 제품들로요.

호주 여행할때 가디건을 가져와야하는 이유가 또있습니다. 바로 호주의 날씨는 변덕쟁이 이기 때문입니다.

어떤지역은 날씨가 하루에 4계절이 다있다고도 합니다. 바로 멜버른과 시드니입니다. 이 두지역뿐만아니라 다른지역도 조금씩 이런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덥더라도 갑자기 추워질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가디건을 챙기시는것이 매우 좋습니다.

 

호주 여행할때 준비물을 간소화하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호주에는 한국보다 좋은 화장품과 건강식품이들이 도배가 되있습니다. 당연히 명품도 저렴하구요.

한인마트도 말씀드렸지만 호주 여행할때 물품을 간소화하는것이 좋습니다. 선그라스도 매우 저렴하고 선크림도 저렴하지만 더 효율좋은 선크림을 싸게 판매합니다.

물론 식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옷을 사입자 하시는분들도 매우 많습니다. 딱 정리 해드리면 보세는 매우 비싸지만 명품은 한국보다 저렴하다는것입니다.

신발도 마찬가지입니다. 호주 여행가셔서 보세를 사시는분은 없겠지만 보세를 사실빠에 명품을 사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호주 여행 소고기를 많이 먹자

 

호주는 물가가 많이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안비싼 나라입니다. 하지만 외식문화가 매우 비싸죠.

정말 좋은 소고기도 호주는 한국의 돼지고기 가격입니다. 그래서 소고기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소고기를 많이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원래 여행은 먹으면서 즐기는것이죠.

2019/04/17 - [생활정보] - 홍콩 여행 알고가면 좋은것들

2019/04/17 - [생활정보] - 대만 여행 알고가면 좋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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