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불법유출에 이어서 언론검찰광기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있습니다. 소니 클레이 사용자 모임 클리앙에는 조국 후보자를 지지하는 누리꾼들이 해당 검색어를 제목으로한 다수의 글을 게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현재 제목에 올리고 있는 부분은 미치지않고서야 언론이 검철이 이럴순없다, 어디까지갈것인가 하는게가관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한 야당과 언론과 검찰의 광기는 그간저들이 과하게 누렸던 기득권이 국민들에게 되돌아오는 터닝포인트라는 반증이다. 저들은 오래 해먹어 자기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기득권을 잃지않으려 배수진을 친셈이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고 했다. 시대는 단 한번도 역핵한 적이 없다 대한민국 어느 언론도 이 광기에 찬 미친짓을 나무라지않는다는것이 슬프다는 등 다수의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를 뽑는일 누구보다 중요합니다.
어떤사람을 보직에 올리느냐가 왜 중요한지 우리는 이미 박근혜 전 대통령 정부때 모든 민낯을 확인한것입니다. 여야를 떠나 정말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해 몸바쳐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정관직에 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뜻은 다른 국민들도 다르지 않을겁니다. 그렇지만 현재의 야당과 언론 그리고 검찰의 움직임은 어떻습니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동양대로부터 표창장과 국비 지급 등 특혜를 받은 의혹이 쏟아져 나오면서 이 대학 총장이 검찰 조사를 받고있는것으로 확인이 되었는데요 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는 이날 최성해 동양대 총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서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도 kt에 자녀를 계약직으로 넣어달라 부탁했다는 의혹을받아 눈물의 1인시위를 하기도 했죠 정말 이렇게 털어서 특혜나 의혹이 나오지않을 국회의원 자녀들이 있을까요? 물론 사전에 조심 또 조심 하는 사람들은 뒤에서 모든 준비를 다 해놔서 먼지는 많지만 국민들 눈에 보이진 않겠지만
조국 후보자 딸에 대한 의혹은 후보자 기자간담회 이후에도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기자간담회이후 기자질문수준이나 근조한국언론 등 기자들의 어이없는 질문세례와 언론사들의 부적절한 태도등이 지적받자 다시 언론이 움직인건지 검찰이 움직인건지 야당이 움직인건지 또다시 미친듯이 기사가 적혀지고 있습니다. 조 후보자의 딸이 동양대에서 봉사활동을 한 기간 동안 수백만원을 받았다는 의혹도 어디서 나온건지 제기되고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조 후보자의 딸이 2013년 5월부터 같은 해 12월 까지 연구보조원으로 영어영재교육프로그램 및 교재개발에 참여해 일한 대가로 총 160만원을 받은 사실이 있다 고 밝혔습니다. 결국은 일해서 받은돈이라는건데 이것도 의혹으로 제기하는걸 보면 정말 검찰과 언론이 짜고 야당의 명령을 받는듯 보이기도 합니다.
조 후보자는 이에대해 어떻게 대답했을까요? 조국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동에 위치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동양대 총장 표창 수상 여부에 대해 딸이 학생들에게 영어를 실제로 가르쳤다며 표창을 받은것은 사실이라고 확고한 대답을 내 놓았습니다. 꿀리는게 있고 정말고 해당 사실이 거짓이라면 나올 수있는 대답일까요?
카더라통신의 말에 미친듯이 몇만건의 기사를써대는 언론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카더라 통신이라는 말이 왜 생겼겠습니까? 그냥 이렇더라 저렇더라 저렇다카더라 이렇다카더라 아님말고, 그냥 정말 그런 단순한 말들일 뿐인데 그걸 이런식으로 언론에서 무작위 배포하면서 점화를 시킬 일인지에 대해 의구심이 듭니다. 가짜뉴스는 정말 법으로 규제를 해서 처벌법을 강화해야합니다. 카더라통신의 뿌리를 뽑아야합니다. 법적인 장치를 도입해서라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조국 후보자가 열었떤 기자 회견 당시 조국 기자에 대해 쏟아진 수많은 의혹에 대해 제대로 질의한 기자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했던말만 반복하는 앵무새를 보는듯 했습니다. 그러니 언론검찰광기라는 소리가 절로 국민들입에서 나오게 된것이겠죠
심지어 어떤 기자는 기자회견장에서 딸의 호적신고를 왜 부친이 했냐라는 질문도나왔습니다. 그냥 하나만 걸려라 식으로 질문을 하는것과 다름이 없었던 것입니다. 조국 후보자의 해명을 귀담아 듣기 위해 온 기자는 단 한명도 없었다는뜻이 됩니다. 이 상황에 맞는 질문도 아닌 중요한 자리에서 그런 질문이라니. . 왜 언론과 검찰은 조국 후보만의 문제는 아무도 관심없고 오로지 가족 죽이기 , 주변사람 죽이기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후보는 조국 후보 본인이 되는것이지 가족이 되는것이 아니라고 압니다. 이제 언론과 야당 검찰은 조국 후보에 대한 의혹이나 비리에만 집중해야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털어서 정말 의혹 하나 제기안될 국회의원, 장관 급 고위직 간부들의 자녀 없을겁니다.
물론 조국 후보자가 잘못한일이 있거나 불법적으로 무언가를 저질렀다면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고 필요하다면 후보직에서 사퇴하는일도 발생할 수있겠죠 하지만 조국 후보 가족들 봉사활동을 조사하는 검찰 인원 100명 가까이를 투입하는건 정말 유래없는 행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의도를 가지고 도대체 무엇을 밝히기 위해 저만큼의 검찰 인력이 추가되어서 일을 하는건지 도대체 감이 오질 않습니다. 후보들이 표창장을 받는걸 자기소개서에 쓴걸로 언론사들은 조국 후보에게사퇴감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건 뭔가 잘못되어간다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정의로운 검찰의 모습은 이제 한물 갔습니다. 법무부장관 후보자 가족의 봉사활동 내역 봉사활동 표창 그중 받은 백얼마의 행방 왜 받은건지 특혜인지 이런거 하나하나 물을 시간에 다른 비리나 의혹을 좀 조사하는게 어떠실까요 스스로가 언론검찰임을 증명하는 꼴인데 그 행동을 저렇게 티나게 하는 이유가 뭔지 정말 궁금할 따름입니다. 이러다가 조국 후보자의 사돈의 팔촌 딸의 친구들 까지 특혜나 비리논란이 이는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합니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국민들이 같은 단어를 언급하며 의혹을 제기하는데도 이유가 있는것이겠지요 제발 다들 양심을 가지고 사셨으면 합니다. 야당이든 언론사이든 검찰이든 후보자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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