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이리저리 비가 엄청오고 있고 중부지방에만 최고 300mm에 이르는 물폭탄이 쏟아질거라는 예측이 많아지고 있으면서 곧바로 태풍 장미가 온다고 하면서 태풍관련주들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단기 테마주이기 때문에 미리 사논사람들은 수혜를 볼수있는데요. 사실지금 해도 늦지 않았다고 볼수있지만 어떻게 보면 늦었다고 할수 있는게 태풍 관련주들입니다.

태풍은 이번이 끝날수도 있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올수있는 자연 재해이기 때문에 한치앞을 모른다고 말할수 있지만 한가지 확실한거는 태풍 수혜주, 태풍관련주들은 이번년도에 있어서 가장 핫하다고 말할수 있답니다.

그렇게 생각하던중 확실하게 4호 태풍이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태풍 관련주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태풍 관련주들이 왜뜨냐하면 보통 장마나 태풍이 온다면 폐기물이 늘어나게 되는데 많은 폐기물을 처리하는 기업들이 태풍 관련주로 주목을 받는것입니다.

실제로 태풍관련주들은 1년에 이때가 가장 순이익이 많은 때기도하기때문에 관련이 있답니다.

장마로 인한 피해도 있지만 태풍까지 온다고하니 태풍 관련주들이 뜨기 시작한것입니다. 그렇다면 태풍 관련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태풍 관련주 파루

파루는 신재생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태양괄 발전 사업과 첨단 일레트로닉 기술인 인쇄전자 사업을 영위하고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은 추적장치와 고정식으로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으며 세계최대 400mw규모 태양광 발전소에 설치,국내외 880mw이상의 실적과 1억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함

태양광 발전의 가격경쟁력은 태양광 시장 성장의 핵심요소로 작용될 전망에 따라 동사가 영위하는 사업역시 시장에 의한 수혜를 받을것으로 예상됨

또한 농업용 방역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장마나 태풍이 자나간 이후에는 농업 분야에서의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태풍 관련주로 주목받고있답니다.

하지만 위에 설명했다시피 완전한 대장이 될수가 없는 이유는 신재생 에너지 전문기업이기 때문입니다.

태풍 관련주 인선이엔티

인선이엔티는 건설 폐기물의 수집,운반 및 중간처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7년 11월13일에 설립되었으며 2002년 6월11일 코스닥 시장에 주식을 상장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3월기준 5개의 종속회사를 두고 있으며 모두 비상장 기업입니다.

설폐기물 분양 국내 유일 비계구조물 해체에서부터 건설 폐기물의 수집 운반 및 중간처리,순환골재 생산,폐기물의 최종처분가지 페기물 일괄처리 기술및 특허를 보유함을 바탕으로 자동차 재활용 사업에 진출함

태풍 관련주로 포함한 이유는 건설 폐기물을 수집 운반 중간처리 순환골재 생산 폐기물의 최종처분가지 까지 모조리 다하고 기술및 특허를 하기 때문입니다.

1957년 농약 제조,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1977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으며 현재 동오그룹에 소속되어있습니다.

주요 계열사로는 비료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조비와 글로벌아그로,탑프레쉬,동오시드,종오육묘등이 있습니다.

주요 제품인 작물 보호제는 수요의 계절성을 가져 농번기인 3~6월 사이매출이 집중됩니다. 이상기후 천재지변,병해충의 발생등에 따라서 수요가 영향을 받는 종목중 한곳입니다.

경농은 태풍이 왔을때 현재 8월10일기준 가장크게 움직이고 있는 종목중에 한곳입니다. 아마 그전에 저평가를 받은 가격이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크게 급등한것 같습니다.

동사는 바로 및 동 부산물,화학제품 및 동 부산물의 생산 판매등을 목적으로 1974년 5월8일 설립되었으며 1995년 11월10일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었습니다.

주요 사업부문으로는 크게 비료 화학 사업 부문과 유류제품 사업 부문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화학산업은 비료,사료 식품의약품을 비롯한 각종산업의 중간 원료로 공급되기 때문에 경기변동에 비교적 민감하며 전방 수요산업의 경기동항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