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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의 화제였던 잔나비 그룹의 멤버 유영현이 이슈가 되면서 떠오르며 뜨거운 감자로 주목을 받고있다.

그룹 잔나비 멤버 유영현이 음악적 가치로 주목을 받는 상황이 아닌 ,학폭(학교폭력) 가해자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고있는것이다.

유영현 키워드는 이에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있으며 학교폭력 문제도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일각에선 비단 유영현 뿐 아니라 연예인 활동을 하고 있는 또다른 스타들도 학교폭력(학폭)가해자로 언급되는것 아니냐는 관측마저 나오고있다.

유영현은 토요일 오전, 양댇포털 실검1위로 올라온 까닭은 유영현씨한테 피해를 입었다는 한 네ㅔ티즌이 글을 공개 게시판에 올렸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특히 단순히 유영현 개인 문제가 아니라 팀 전체로 확대대는 점에서 사안이 심각성은 커지고있다.

멤버 유영현이 과거 학교 폭력을 인정하고 팀을 탈퇴한데 이어 보컬 최정훈의 경우 아버지가 '김학의 성접대 사건'과 연루됐다는 의혹에 휘말린것이다.

유영현 이슈가 터지기 바로 직전, 뉴스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3000만원이 넘는 향응과 접대를 한혐의로 사업가 최씨가 최근 수사를받았다고 보도가 된바있다.



2019년 5월 25일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에 따르면 전날 공식입장문을 통해 "잔나비 멤버 유영현의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심려를 끼처 드린점 우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으며

소속사 측은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해 본인에게 직접 사실 관게를 확인하였으며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였다" 라고 유영현은 스스로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하였다.

이어서 "유영현은 현재 잘못을 깊게 뉘위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향후 활동을 중지하기로 했다"며 유영현은 잔나비에서 자진 탈퇴해 학폭에 있어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유영현은 진심으로 사죄하며 용서를 구할 것이며 다른 잔나비 멤버들도 이로인해 피해를 받으신분께 어떤 방식으로든 용서를 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잔나비 멤버의 학교폭력 가해 논란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잔나비 멤버에게 당했던 학교폭력을 밝힌다'

는 글이 올라오면서 시작됬으며 글쓴이는 "라이터를 가지고 장난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고 , 내 사물함에 장난을 치는건 기본이었다"며 왜 나약한 나를 괴롭혔는지 정말 원망스럽다고 주장하였다.


유영현은 잔나비의 키보디스트였으며 혈액형은 a형과 o형사이 였다.

대학에 들어가려고 3수를 하는 도중 잔나비가 결성되었으며 , 결국 대학에도 합격하였다.

그리고 정말 아쉬운건 키보디스트 이지만 기타로 작곡을 한다는 멤버기 때문에 잔나비의 영향은 매우 커보인다.

잔나비는 작사,작곡,편곡 ,다양한 커버곡 등이 가능한 밴드였다. 2012년 결성 다시에는 최정훈 ,김ㄷ도형,유영현 셋이 밴드를 구성해 출발하였으며 2014년 디지털 싱글 로켓트로 정식데뷔를 하였으며 2015년 조에 베이시스트 장견준과 드러머 윤결을 영입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있었다.



잔나비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사랑하긴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 않은 우리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마음을 가둬두네 등으로 히트를 치고있었다.

멤버들은 모두 퀸,사이먼 앤 가평클, 산울림 ,유재하등 주로 옛날 뮤지션들의 열렬한 팬이라서 옛날음악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스스로를 밴드보다는 그룹사운드라는 호칭으로 부르는걸 더좋아하는데 과거에 한국에서는 밴드라는 어휘보단 그룹사운드라는 표현을 더많이써서 더 정감 있는 말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첫 단독 공연의 관객수 30명에서 시작하여 2019년 전국투어 콘서트 매진에 이르기까지 조용하고 꾸준히 성장해온 그룹이었으며 2019년 3월에 발매한 정규2집 타이틀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로 멜론 차트 일간 1위 ,실시간 2위를 기록하며 데뷔이후 최고성적을 거두고 있는 시점에 이런사건이 터저서 너무 아쉽다.

유영현 학폭논란이 엄청큰 논란이라 그룹자체에 큰위기가 온것이다. 논란의 내용들이 너무 어마어마한지라 사실상 끝났다고 보는 시각들이 매우 많다.

유영현 학폭 논란 뿐만 아니라 인기를 끌고 있어서 그런지 사퇴하고 나서도 보컬 최종훈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을 접대한 사업가 최모씨의 아들로 경영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 소속사는 최정훈은 아버지 사업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영현 학폭 게시글을 쓴 사람은 "괴롭힘으로 인해 도저히 이 학교를 다닐수없어 결국 전학을 가고 정신치료를 받으며 잊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잔나비라ㅏ는 밴드를 좋아해 검색을 하던중 손과 등이 식은땀으로 젖고 숨이 가빠젔다라고 게시물을 썼다.


또한 이어서 "이런 사람이 만들고 연주하는 음악을 듣고 감동을 받은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진다" 각종 공중파 방송과 광고 ,음악 페스티벌 ,길거리,카페,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잔나비 음악은 나에겐 정말 큰 고통" "다시 악몽이 시작되는것 같아서 많이 힘들다" 는 등의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서 유영현 학폭 논란 말고 최정훈 관련 페포닉 뮤직 공식입장을 또 보냈다.

페포니 뮤직에서는 어제한 방송사의 뉴스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으며 뉴스로 보도된 성접대 사실은 해당 내용은 일절 사실이 아니며 저희 페포니 뮤직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보도에 거론된 두아들 또한 아버지의 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관련 조사를 받은적도 없습니다.

현재 확인 되지 않은 허위사실들이 무분별하게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윺포되고 있어 이에있어 법적 강력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근거가없는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해주시길 부특드리겠습니다.

라고 잔나비의 소속사인 페포니뮤직에서 공식글을 올렸다.

잔나비가 대중적인 사랑을 받게된것은 최근이지만 이들은 꾸준히 팬덤을 형성해오던 상황이기에 주변의 충격은 훨씬 컸다.

인디밴드로 출발한 잔나비는 주로 청춘,추억등을 소재로 한노래를 발표해왔는데 때문에 유영현이 학창시절 저질렀다는 행동을 감안하면 지금의 잔나비가 부르는 노래의 의미를 퇴색시키기에 충분하다는것이 네티즌들의 지적이다.


최근에 매우 뜨겁게 인기를 받던 그룹인데 이렇게 갑자기 무너지는게 아쉽다고 생각한다. 

잔나비는 최근 멤버 최정훈이 예능 '나혼자 산다' '입맞춤'등에 출연하고 정규2집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로 주요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면서 대중에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현재 대학교 및 각종 페스티벌 섭외 0순위에 등극하는 등 음악과 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던 도중 이런사고가 터저버린것이죠.

그리고 25일 경주 한수원 페스티벌, 28일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생방송 출연등이 예정되어있는데 잔나비 팀들도 힘들지만 팬들도 이만저만 충격이 큰게아닙니다.

피해가 큰만큼 빠르게 사과를 하고 자진탈퇴를 했지만 학폭이란것이 큰 사건이고 미리 대처한것이 아니라 후폭풍이후 사과를 하고 있어서 더 논란이 되는것 같습니다.

네티즌들은 그전에 용서를 구하고 사죄를 하였고 사건이 터지기전에 사과를 했다면 어땟을까? 사건이 터지고나서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말을 해서 문제가 되었다.

학폭 내용이 큰만큼 향후 잔나비의 향후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매우 차가우며 인스타그램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욕과 비난을 던지고 있습니다. 

조언이랍시고 비난과 욕설을 적으시는분들은 똑같은 폭력을 저지르고 있다는것을 아셔야합니다. 학교폭력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으로 댓글로 욕을 적는것도 또한 폭력입니다. 

이렇게 유영현 학폭 총정리를 끝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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