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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이용법 제대로 알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타다 이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차가없는 뚜벅이라 출근길에도 퇴근길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지각이라도 하는날엔 종종 택시를 이용하곤 하죠 요즘은 카카오 택시나 타다 와 같이  이동이 필요할때 손쉽게 어플로 부를 수 있는 서비스가 잘 되어있다보니 한결 편해졌는데요  타다 또한 마찬가지로 일상에서 이동이 필요할때 앱으로 차량을 호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타다 같은 경우 24시간 이용이 가능하고 서울시와 성남시 과천 은 전지역 이용이 가능하고 인천은 일부지역만 이용이 가능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착지로는 서울과 구리 하남과 과천 성남 광명 안양 부천 의정부 용인 수원 고양 의왕시 군포 같은 경우는 전 지역 이동이 가능한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편리한 이동수단인 타다 이용법 제대로 알아보도록 할까요?

#1. 가장먼저 타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플스토어에 들어간 다음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회원가입은 따로 설명드릴것이 없이 아주 간단하게 누구나 할 수 있으니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2. 예상금액을 먼저 확인합니다. 타다 어플을 깔고 회원가입을 마쳤다면 내가 출발하려는 위치에서 도착할 위치를 찍었을때 예상금액이 얼마가 나오는지 봅니다. 이건 카카오택시에서도 마찬가지로 시스템 되어있죠 똑같이 하면됩니다.

#3. 타다 예상금액을 확인 했다면 어플로 차를 부르고 탑승 알림이 오면 시간에 맞춰 온 타다 차량에 탑승합니다. 요금같은 경우는 어플에서 자동결제가 되도록 설정할 수 있기때문에 추가로 결제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카택에도 이것과 같은 서비스가 현재 재공되고 있는데 이미 어플로 결제를 해놓고 잘 몰라서 기사님께 다시 결제하신분들돠 많이 봤어요 이미 기사님 기계엔 자동결제 고객이라는게 뜨는데 어떤 기사님들은 모른척 돈을 받기도 하신다더라구요 

다들 양심에 맞게 장사하면 될텐데, 이런것도 잘 알고있으면 두번 결제를 하는 불상사 같은건 발생 하지 않겠죠 그래서 자동결제가 찜찜하시면 그냥 직접결제를 하라고 추천드립니다. 타다의 이용법은 단순해서 크게 특별한게 없습니다. 




타다는 카택과 이름만 다른 플랫폼일 뿐?


이용을 하는 방법은 타다와 카택은 다를바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타다의 장점은 기존 택시가 아닌 타다에서 운영하는 차량이 따로 온다는것이고 차가 넓고 커서 편안하고 깨끗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안전하게 이용하는 드라이브 메뉴얼도 적혀있어 타다를 이용해준 승객들에게 드라이버의 평가를 받아 전박적인 시스템에 반영한다고 하니 서비스가 일반 택시와는 사뭇 다르겠죠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시청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반은 택시기사 욕 반은 버스기사욕입니다. 요즘엔 버스준공영제를 실시하면서 서비스질이 더 낮아졌다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어요 택시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타다는 새로운 이동의 기준을 제시하는 플랫폼이라 강조해오고 있기때문에 서비스적인 면에서 좀 차별화가 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택시를 이용하면서 한번쯤 다 승차거부를 당해본적이 있을겁니다 버젓이 빨간불로 빈차를 켜고 오면서 승객을 보고도 태우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소한거지만 은근 기분나쁘고 바빠죽겠어서 택시타려는건데 간보는것같고 짜증만 더 나게 되지만 타다 같은 경우는 승차거부 없이 바로 배차된다는게 장점이라면 또 장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타다에서 운영되는 차량은 총 5가지 종류가 있으며 단계별로 다른데요 베이직일 경우에는 RV 11인승으로 운영을 하고있으며 최대 6인승 차량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합니다. 택시탈때 5명이나 6명일때 두개로 나눠타야했었던 불편함 다들 있으셨을텐데 이젠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져 그리고 자동차의 트렁크도 넓은편이라 승객들의 짐을 싣기에도 안성맞춤이라고 합니다. 이정도만 보더라도 택시와 기본적인 서비스 개념조차 다르다는걸 알 수 있을겁니다. 그러니 택시기사들이 들고 일어선거겠죠 현재 택시업계에서는 타다의 도입을 반대하고 시위까지 펼치고 있습니다. 




또 타다의 종류는 어시스트라는 종류인데 65세 이상 노인분들이나 장애인 노약자를 위한 서비스가 가능한 차량이라 합니다. AIR 의 경우 공항에서 원하는 목적지로나 원하는 목적지에서 공항까지 이동이 가능한 차량 서비스라합니다. 

다음 프라이빗 차양은 원하는 시간만큼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타지에 놀러갔을때 버스타고 택시타고 여러명 놀러가서 렌트하기엔 면허가 없고 하신분들이 이용하기 딱인 아주 유용한 서비스 입니다. 




또 타다 차량들이 일반 택시와 차별하된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존과 다른 대형 밴 차량도 준비되어 있다는것인데요 밴츠 스프린터 혹은 현대 쏠라티로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이 서비스는 출발가능지역과 도착가능지역, 시간등을 확인해두고 이용하는것을 추천 드리며 수도권 지역인 서울에서는 운행을 하는데 다른 지역같은경우는 운행이 막혀있을지 모르니 그부분 꼭 유념하셔서 우리 삶에 유용하게 적용되는 타다 서비스 제대로 알고 이용 잘 하도록 합시다! 









이상 택시보다 더나은 서비스 향상으로 택시업계를 위협하고 있는 타다 이용법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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