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이 직장생활을 처음할때 느끼는 압박감은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여전히 직장생활에대한 압박감이 있을정도로 , 대기업에 다니고 좋은 월급이 높을수록 더욱더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는데 그래서 준비한것은 직장생활 잘하는 방법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는 다 표현못하고 완벽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떻게하는지 감이라도 잡고 직장생활을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여러분이 직장생활 잘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절반은 성공했다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의지가 있다는것입니다.
직장에서 인정받고 월급도 빨리 올리고 싶고 모두에게 사랑받으면서 스트레스 안받는 회사를 만들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또한 직장생활 노하우같은 글이아니라 조금이나마 이글을 읽고 힐링하셨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직장생활이 처음이거나 신입이라면 너무 많은 생각을 하실 필요는없습니다. 처음이 회사를 다니면서 가장 많이 생각하고 압박감이 많을때입니다. 또한 자신이 내는 목소리에 확신이 없을때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회사에서 어떤일이 있었는지 얼마나 내가 오늘 실수 했는지 회사에 도움이 되고 있는지 내가 지금 하는일이 맞는지 틀린지는 생각할 필요가없습니다.
신입이라면 많은 생각을 접어두고 지금은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것이 미래를 위한 길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지금은 실수하고 도움이 안된다고 느낄수는 있지만 항상 나는 지금 배우는 기간이고 먼 훗날에는 많은 일을 담당하고 처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떤일이든 배우는 과정에서 잘하고 못하고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주의에 나쁜말을 하는사람이 있다하여도 압박감을 느낄필요없으며 실수를 나무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크게 신경쓰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은 그사람이 무섭고 싫을수 있곘지만 그 사람과 영원히 같이 일하는것도 아니고 그사람에게 큰 의미를 두면서 신경쓰는것자체가 인생을 돌이켜보면 낭비와 손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원래 회사자체가 어디를 가든 자신의 일을 생색내고 남을 미워하고 조용히 말할수 있는 상황에서도 화를 내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상활을 참견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오히려 압박감을 느끼고 부담감을 느낀다면 본인이 잘하는 일도 못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은 회사에 월급을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본인에게도 가장 좋은 방법은 보상심리를 버리는것입니다.
내가 이만큼 했으니 다른사람도 이정도 해줘야겠다. 내가 다른사람을 챙겼으니 다른사람도 나를 이만큼 챙겨줬으면 좋겠다 이런생각이 쌓이다보면 본인만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된답니다.
또한 사람인지라 어쩔수없이 점점 겉으로 티가나게되고 그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던 마음에들던 계속해서 매일 봐야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관계도 힘들어지기 마련입니다.
또한 이러한 마음이 내면속에 잠재되어있다면 앞으로 일의효율도 떨어질테고 당연히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지 않아 업무를 할때는 더욱더 어려워질것입니다.
또한 내가 회사에 얼마를 벌어줬는데 회사는 나에게 월급을 이것밖에 안주나? 라는 생각이 들수있겠지만 본인은 프리랜서가 아니라 회사에 계약되어있는사람입니다.
당연히 고정된 월급과 인센티브를 받는사람으로써 월급에 대한 욕심은 버리시는것이 좋습니다. 내가 얼마를 회사에 이익을 남겨주었지만 그돈으로 회사에게 월급으로 보상을 받다보면 미움을 살테고 무조건 본인이 하는 역량만큼 돈을 주는 회사는 없다고 보실수 있습니다.
다만 인센티브가 있다면 그러한 실적을 올리셔서 회사에 정해저있는 규율대로 추가로 돈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보상심리를 버리는것이 내가 할수 있는 만큼만 하는것이 회사에서는 생각보다 중요한 역량이고 직장생활 잘하는 방법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회사에 직원들을 보면서 밝고 환하게 대해주고 싶은사람이 있으면 감정을 숨길필요없고 잘해주면 되고 내가 할수 있는일만큼 열심히하면되고 내가처리할수 있는 속도로 일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인간관계든 회사 일이든 하면서 나아가야지만 오랫동안 마음에 문제없이 나아갈수 있습니다.
기대를 갖고 하지말고 내가 할수 있는만큼만 하고 나아는것에 의미를 두는것이 나다운것이고 본인이 쉽게 흔들리지 않을수 있는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직장생활을 잘하는 방법으로 단순히 회사일을 열심히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장기전으로 바라본다면 꼭 회사일을 하면서 취미를 가지는것이 좋습니다.
회사일에 치중해서 본인이 취미없이 생활하다보면 당장은 성과가 늘어보일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치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될것입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점점 쌓이지만 해소를 못한다면 실증이 나게되고 본인을 지치게 만들것입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막는것은 스트레스 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몸에 백해무익이 있다면 스트레스고 직장생활을 잘하는 방법도 스트레스를 안받으면서 오랫동안 버티는것을 본인의 무기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해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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